서울서 열린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6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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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회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각국 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유라시아의 지속 가능한 번영을 위해서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에 평화적 질서가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사진기자단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롯데호텔#정세균#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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