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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후보자 청문회, 집중 추궁 이태규 또 ‘문자 폭탄’ 세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7 20:14
2017년 6월 7일 20시 14분
입력
2017-06-07 19:59
2017년 6월 7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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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태규 의원 페이스북
7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강 후보자의 위장전입 의혹 등을 집중 추궁했던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또 ‘문자 폭탄’에 시달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태규 의원의 페이스북에는 이날 ‘강경화 저격 이태규, 李총리 청문회 이어 또 문자 폭탄 받아’라는 기사 링크가 올라왔다. 이 의원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중 또 ‘문자폭탄’ 세례를 맞았다는 연합뉴스 보도 내용이다.
이 의원은 앞서 지난달 24일 진행한 이낙연 국무총리 인사청문 당시에도 ‘문자 폭탄’에 시달렸다. 당시 이 의원은 언론을 통해 “제가 후보자께 질문을 드리고 나면 문자폭탄이 와르르 온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국민의당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쏟아진 ‘문자 폭탄’에 대응하기 위해 태스크포스(
TF
)를 꾸려 대응하기로 했다고 지난 5일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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