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철희 “사드 보고 누락, 김관진 책임론이 본질…정점에 있던 인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1 09:32
2017년 6월 1일 09시 32분
입력
2017-06-01 09:17
2017년 6월 1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 보고 누락 논란과 관련해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 책임론이 본질"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1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제가 국방위를 1년 동안 해보고 느낀 것은, 사드는 청와대가 주도했다는 것이다. 이는 국가안보실장이 중심에 서 있다는 뜻"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관진 전 실장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에도 열흘 정도 근무했다"며 "그러면 충분히 설명할 기회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또 후임 안보실장에게 상세하게 업무 인수인계를 했어야 할 책임이 있는데 그것도 안한 게 확인됐으니까 국방부 책임도 있지만 가장 정점에 서 있었던 김 전 실장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좀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이미 배치된 2기 외에 4기가 당연히 배치될 것으로 왜 예측하지 못했느냐고 지적하는데 대해선 "나머지 4기가 언제 들어오고 언제 올릴 거냐, 실전배치할 것인가에 대해 국방부가 한 번도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방부가) \'성주 골프장 올라갈 때 6기가 왔는데 2기만 먼저 올린다\' 이랬어야 했는데, 처음에 들어올 때도 2기만 먼저 들어왔다. 한 세트가 6기이기 때문에. 왜 4기가 들어온 걸 짐작 못하냐고 하는 건 과한 해석"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사드 보고를 의도적으로 누락시킨 인물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보고서라는 게 기록이 다 남아있다"며 "어떤 사람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어느 시점에 왜 했는지를 분명하게 확인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방부 쪽에서 지금 말을 조심하고 있긴 하지만 단순 실수로 확인될 건지 그야말로 누군가가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대통령으로 기만하려고 한 건지가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2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3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4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논란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올해 로스쿨 합격생 10명 중 6명이 SKY 출신
9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10
[단독]준공검사 없이 허위문서 작성…관저 특혜 ‘21그램’에 14억 줬다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7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8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9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10
[속보]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2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3
“손에 피 묻혔다”…전쟁이 불붙인 역대 최대 美 ‘노 킹스’ 시위
4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논란
7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8
올해 로스쿨 합격생 10명 중 6명이 SKY 출신
9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10
[단독]준공검사 없이 허위문서 작성…관저 특혜 ‘21그램’에 14억 줬다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6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7
정청래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김부겸, 대구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
8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9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10
[속보]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봄의 시작’ 서울 벚꽃 공식 개화…만발 시기는?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美국방부, 몇주간의 이란 지상작전 준비…전면전 아닌 기습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