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첫 여성 외교부 장관 후보자 강경화 누구?…故 김대중 대통령 ‘영어 통역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2 09:09
2017년 5월 22일 09시 09분
입력
2017-05-22 09:00
2017년 5월 22일 0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엔 제공
문재인 정부 첫 외교부 장관으로 지명된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62)는 한국 여성으로서 유엔 고위직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지명했다. 강경화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장관으로 임명되면 외교부 역사상 첫 여성장관이 된다.
KBS 아나운서였던 아버지 강찬선 씨의 영향으로 어린 나이에 미국 생활을 경험한 강 후보자는 연세대 정외과를 졸업, 1977년 KBS에 입사해 영어방송 PD 겸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이후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에서 언론학 박사 과정을 마친 뒤 국회의장 국제비서관, 세종대 영문과 조교수, 외교안보연구원 미주연구관 등으로 근무했다.
특히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외환위기 문제로 당시 미국 빌 클린턴 대통령과 통화할 때 동시통역이 뛰어나 ‘대통령 영어 통역사’로 발탁된 바 있다. 그는 ‘미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는 한국인’으로 불릴 만큼 영어 실력이 뛰어나다.
강 후보자는 1999년 외교부 장관 보좌관에 임명됐다. 외교부 역사상 첫 여성 장관 보좌관이었다. 2005년 7월에는 국제기구정책관(현 국제기구국장)에 올라 첫 비(非)고시·여성 출신 외교부 국장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강 후보자는 2006년 9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부대표에 임명되면서 활동무대를 유엔으로 옮겼다.
한편 업무차 스위스 방문 도중 장관 후보자 지명 사실을 접한 강 후보자는 2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께서 준 신뢰와 기대에 많이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박진범 동아닷컴 기자 eurobeom@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2
“머리 감기기 힘들다” 의식없는 노모 삭발한 간병인, 격분한 딸이 폭행
3
“실수 봐준 고깃집에 돈쭐 내주자”…인부 18명이 고기 주문
4
SK하이닉스 “6세대 LPDDR6 세계 첫 개발”…모바일용 D램도 고도화
5
‘독도 마지막 주민’ 김신열 씨 별세…등록된 민간인 ‘0명’
6
‘빌런’ 취급 받던 약사, 32살에 ADHD 진단…“왜 괴로웠는지 알게 돼”
7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8
초밥용 식초 달랬더니 락스 내준 횟집…“위 세척할 뻔” [e글e글]
9
트럼프가 꽂힌 구두…“백악관 모든 남자가 그걸 신느라 진땀”
10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3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4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7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10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2
“머리 감기기 힘들다” 의식없는 노모 삭발한 간병인, 격분한 딸이 폭행
3
“실수 봐준 고깃집에 돈쭐 내주자”…인부 18명이 고기 주문
4
SK하이닉스 “6세대 LPDDR6 세계 첫 개발”…모바일용 D램도 고도화
5
‘독도 마지막 주민’ 김신열 씨 별세…등록된 민간인 ‘0명’
6
‘빌런’ 취급 받던 약사, 32살에 ADHD 진단…“왜 괴로웠는지 알게 돼”
7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8
초밥용 식초 달랬더니 락스 내준 횟집…“위 세척할 뻔” [e글e글]
9
트럼프가 꽂힌 구두…“백악관 모든 남자가 그걸 신느라 진땀”
10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3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4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7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10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가 꽂힌 구두…“백악관 모든 남자가 그걸 신느라 진땀”
신규 박사 2만명 시대…연 2000만원도 못버는 ‘박봉’ 늘었다
“아이디어의 98%는 쓰레기통으로…‘호퍼스’만의 색깔 완성됐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