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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보훈의 의미’ 생생히 살아나는 피우진 보훈처장 임명에 감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7 18:29
2017년 5월 17일 18시 29분
입력
2017-05-17 18:27
2017년 5월 17일 18시 2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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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표창원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17일 피우진 예비역 중령(61)이 문재인 정부 초대 국가보훈처장으로 임명됐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그 존재 자체로 보훈의 의미가 생생히 살아나는 피우진 보훈처장 임명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첫 여성·영관급 보훈처장 탄생..피우진 예비역 중령 임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표 의원은 “가슴이 찡하고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인사”라면서 “그 존재 자체로 보훈의 의미가 생생히 살아나는 피우진 보훈처장 임명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10월 유방암 1기 판정을 받고 유방 절제수술을 받은 피우진 신임 보훈처장은 2005년 9월 ‘암에 걸리면 군복을 벗어야 한다’는 군인사법을 이유로 전역심사에 회부됐다.
이에 피우진 처장은 ‘재량권 남용’이라며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피 처장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관련 군 규정도 바뀌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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