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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세월호 참사 배후는 북한…종북좌파들이 그 홍위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5 14:21
2017년 5월 15일 14시 21분
입력
2017-05-15 14:07
2017년 5월 15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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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 페이스북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세월호 참사에 대해 "북한이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의 배후엔 북한이 관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내에 뿌리내린 종북좌파들이 그 홍위병들"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사회에 진보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스며든 종북 세력은 과거 김일성 주체사상에 빠져 사회주의 혁명을 시도하던 반국가 세력들과 간첩 세력들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주사파 인사들이 권력을 잡고 초반부터 반헌법적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아닐 수 없다. 국민이 깨어나고, 살아 있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北, \'박근혜가 세월호 참사 원인 여론 선동하라\' 지령 내려\'라는 제목의 블루투데이 기사를 링크했다.
블루투데이는 지난 2014년 6월 19일, 북한이 세월호 참사를 이용해 박근혜 정부 퇴진 여론을 조성하라는 지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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