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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북한 미사일 발사, 도발 중단하고 대화 테이블 나와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4 10:53
2017년 5월 14일 10시 53분
입력
2017-05-14 10:48
2017년 5월 14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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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페이스북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14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문재인 트럼프 두 대통령께서 대북 대화를 검토하는 이때 북한은 아랑곳없이 간보기를 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은 간보기 등 어떠한 도발도 중단하고 한미 양국과의 대화 테이블에 나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북한은 특히 트럼프 정부는 CIA 내에 대북TF팀을 구성, 여러 가지를 검토한다는 것, CIA 대북 책임자는 북한 한국을 잘 아시는 분이란 것도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은 문재인 정부 출범 나흘 만인 14일 새벽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사일 발사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소집을 지시하고 대응에 착수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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