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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공항 사전투표소에 “2차 추가 발급기 요청”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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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13:58
2017년 5월 4일 13시 58분
입력
2017-05-04 13:50
2017년 5월 4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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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문재인캠프 총괄선대본부장 트위터
송영길 문재인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이 인천공항 사전투표소의 긴 대기행렬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표용지 추가 발급기를 요청했다.
송 본부장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천공항 사전투표 3~40분 이상 걸리고 있어서 중앙선관위에 부탁, 일부 문제점 해소하고 2차 추가 발급기 투여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음이 바쁠 텐데 한 시간까지 줄을 서서 기다려 투표해주신 국민 여러분들의 간절한 마음을 항상 기억하겠다. 투대문"이라고 전했다.
인천공항 3층 출국장 F 구역 체크카운터 근처 사전투표소에는 투표용지 발급기 10대와 기표소 10곳이 설치돼있었다.
하지만 이날 투표소가 열리기 전부터 이미 많은 유권자들이 인천공항 사전투표소 앞에서 긴 대기행렬을 펼쳤다. 이에 탑승 시간이 촉박해진 유권자들은 투표를 포기하기도 했다. 또 인천공항 측은 \'약 30분 소요 예정\' 안내판을 세우기도 했다.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이날과 내일까지 이틀간 인천공항 이용객은 15만955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사전 투표에 참여할 유권자는 1만6000여명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기준, 현재 투표율은 5.80%로 나타났다. 4247만9710명 가운데 246만3125명이 투표를 마쳤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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