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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딸’ 유담 “우리 아빠를 지켜주세요” 지지 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4 08:55
2017년 5월 4일 08시 55분
입력
2017-05-04 08:52
2017년 5월 4일 08시 5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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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승민 후보 SNS 갈무리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의 딸인 유담 씨가 3일 아버지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유담 씨는 이날 부산 중구 비프광장, 서울 강남구 CGV 앞에서 아버지 유승민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유승민 딸’이라는 머리띠를 착용한 유담 씨는 ‘우리 아빠를 지켜주세요’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선거 운동에 동참했다.
유승민 후보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유담 씨의 손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편지에서 유담 씨는 “‘힘들어도 외로워도 아빠니까 괜찮아’라고 저의 어깨를 다독거려주시는 저의 아버지는 유승민”이라면서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것이 정치라며 저 유담의 아버지이기보다 대한민국의 아들이자 아버지가 되시길 바라는 분”이라고 아버지를 소개했다.
이어 “그 분이 저의 아버지, 유승민”이라면서 “항상 정의롭고 따뜻한 대한민국을 꿈꾸며 오직 나라와 국민만을 생각하시는 바보 같은 아버지.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버지, 당신을 응원합니다. 기호 4번 유승민을 응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이 외에도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에선 유담 씨 관련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4년생인 유담 씨는 현재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재학 중이다. 유담 씨는 유승민 후보에게 ‘국민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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