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철수 “구속영장 청구,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초한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7 13:17
2017년 3월 27일 13시 17분
입력
2017-03-27 12:26
2017년 3월 27일 12시 2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안철수 전 공동대표
국민의당 대선 주자인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과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초한 일”이라고 밝혔다.
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혐의를 부인하고 진실을 숨기려 한다면 검찰과 법원은 국민이 진실을 알 수 있도록 할 의무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전 대표는 “국민이 원하는 것은 진실과 사과”라면서 “유감스럽게도 그동안 둘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은 오직 국민과 법만 보고 수사해야 한다”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혐의를 부인하고 진실을 숨기려 한다면 검찰과 법원은 국민이 진실을 알 수 있도록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속영장 청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초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검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뇌물수수, 제3자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지난해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감소…역대 최대 폭 하락
천안 층간소음 살인사건 47세 양민준 신상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