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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설 앞두고 현충원 부모님 성묘…직무정지 이후 첫 외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3 17:50
2017년 1월 23일 17시 50분
입력
2017-01-23 17:05
2017년 1월 23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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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낮 국립현충원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달 9일 국회의 탄핵 결정 이후 청와대 밖 첫 외출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10분 가량 머무르며 부모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묘소에 성묘를 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명절 앞두고 부모님 묘소에 참배하고 왔다"며 "직무정지 이후 외출은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최소한의 경호인력만 동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를 전후해 청와대 앞길은 5분가량 통제됐다. 이 때문에 청와대 앞길을 통과해 가려던 일반 운전자들은 차를 돌리거나 기다려야 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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