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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턱받이’ 논란, “꽃동네 측서 요청한 복장…안내에 따라 식사 도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6 14:31
2017년 1월 16일 14시 31분
입력
2017-01-16 09:34
2017년 1월 16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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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 후 연일 서민적 면모를 강조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꽃동네’ 방문 사진이 논란이 됐다.
14일 반 전 총장은 충북 음성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꽃동네’를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에게 죽을 떠먹여드리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포착돼 보도됐다. 하지만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환자를 눕힌 채로 죽을 떠먹이면 어떡하느냐”는 지적이 쏟아졌다.
현직 간호사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머리가 바로 된 자세로 눕혀 죽을 먹이면 안 된다. 기도가 막혀 응급상황이 올 수 있다. 특히 노인들은 연하작용이 떨어져 잘 삼키지 못해 곧잘 응급상황이 생긴다”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반 전 총장이 기본 수칙을 모른 채 ‘보여주기 식 정치쇼’, ‘서민 코스프레’를 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반 전 총장이 턱받이 앞치마를 착용한 것도 비난을 샀다. 죽을 드시는 할머니가 아니라 먹여주는 반 전 총장이 왜 턱받이를 했냐는 지적이다.
논란이 일자 반 전 총장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꽃동네의 안내에 따라 어르신의 식사를 돕게 됐다”며 “담당 수녀님에 따르면 그 어르신이 미음을 그렇게 드시는 것은 문제가 없으며 복장도 꽃동네 측에서 요청한 복장”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반 전 총장은 12일 귀국 후 인천국제공항에서 7500원 짜리 공항철도 표를 사면서 무인발매기에 1만 원 권 지폐 2장을 한꺼번에 넣으려는 모습이 포착돼 ‘서민 코스프레’라는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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