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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朴대통령 세월호 당일 해명영상 공유 “웃음 아닌 분노 치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6 15:04
2017년 1월 6일 15시 04분
입력
2017-01-06 15:01
2017년 1월 6일 15시 0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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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표창원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6일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을 공유하면서 “웃음 아닌 분노가 치민다”고 밝혔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통령 신년 간담회 엑기스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해당 영상을 제작한 매체는 박근혜 대통령의 “다 잘 알아서 하겠죠. 해경이” 등의 발언을 꼬집으며 물음표(?) 등의 자막을 통해 “누가 해석 좀 (해달라)”고 비판한다.
표 의원은 “(해당 영상을 본 뒤) 웃음이 아닌 분노가 치민다”면서 “이런 자를 추앙하고 옹호하는 자들은 대체..”라고 적었다.
이어 “인내와 자제와 포용과 이해의 덕을 더 쌓아야 정치를 계속 할 수 있을 듯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때가) 작년인가요? 재작년인가요?”라는 질문을 해 비판 받았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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