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5차 청문회]추미애 “우병우 아닌 피노키오 앉아서 거짓말 하면 코 커지는 형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3 10:23
2016년 12월 23일 10시 23분
입력
2016-12-23 10:21
2016년 12월 23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차 청문회 우병우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 청문회에 참석한 우병우 전 대통령 민정수석. 사진=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5차 청문회에서 모르쇠와 부인으로 일관한 것과 관련, “증언석에 우병우가 아니라 피노키오가 앉아서 거짓말만하면 코 커지는 형상처럼 거짓말만하면 얼굴 발개지고 굳어지는 우병우”라고 비난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어제 국조 5차 청문회를 본 국민 마음은 기가 찰 따름”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도 ‘최순실 모른다’는 이 뻔뻔함은 무얼 믿고 그러는지 이해 못하겠다”면서 “특검에서도 이런 뻔뻔함이 통할지 지켜볼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기춘과 더불어 우병우에 대한 특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국민의 의혹 낱낱이 밝혀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란특검 “15일 조은석 특검이 수사 결과 발표”
패딩 거위털 허위표기 적발…구스다운이라더니 ‘덕다운’이라고?
“법왜곡죄, 판결 불만 품은 이에 무기 주는 것” 진보 법관들도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