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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군부대 예비군훈련장 폭발사고, 안철수 “가슴 철렁…당국의 신속한 대응 촉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3 16:31
2016년 12월 13일 16시 31분
입력
2016-12-13 16:28
2016년 12월 13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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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13일 울산의 한 군부대에서 폭발이 발생해 현역 병사 23명이 부상한 것과 관련, 당국에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울산 군부대 예비군훈련장에서 폭발사고가 나서 현역장병 23명이 부상을 당했다”며 “소식을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무엇보다 부상병사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47분께 울산시 북구 신현동에 위치한 육군 53사단 예하 127연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발생해 현역 병사 23명이 부상했다.
이날 육군에 따르면 해당 부대는 예비군훈련장으로, 예비군 훈련 종료 이후 훈련장 시설 보수를 하던 도중 발생했다. 폭발은 훈련장 내 시가지 전투장 모현 가운데 한 모의건물에서 일어났다.
육군 관계자는 현재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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