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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대부분 국가 정상, 일상 1분단위로 공개…대통령, 머리 손질 외 시간 뭐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8 14:00
2016년 12월 8일 14시 00분
입력
2016-12-08 11:15
2016년 12월 8일 11시 1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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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표창원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8일 ‘세월호 참사 7시간’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미용사를 청와대로 불러 머리 손질을 한 것이 뒤늦게 밝혀진 것과 관련, “미국 일본 등 대부분 국가 정상의 일상은 1분 단위로 공개된다”고 꼬집었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청, 골든타임 ‘머리손질’ 시인…왜 오후에 했는지는 답 못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표 의원은 “저도 사생활은 거의 없고 일상이 공개된다. 미국·일본 등 대부분 국가 정상은 1분 단위로 공개된다”고 지적하면서 “그런데 그날 오전과 이른 오후엔 뭐했느냐”고 물었다.
앞서 6일 청와대는 세월호 참사 당일 미용사 출입 관련 보도에 대해 “(2014년) 4월 16일 출입기록에 따르면 오후 3시20분경부터 약 1시간가량 청와대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당사자들에게 확인한 결과 머리손질에 소요된 시간은 20여 분”이라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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