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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 “최순실-고영태 돈 때문에 싸움 생겨 연락 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7 11:17
2016년 12월 7일 11시 17분
입력
2016-12-07 11:14
2016년 12월 7일 11시 1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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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문화계 비선실세로 불렸던 차은택 감독은 7일 “최순실씨와 고영태 씨가 돈 때문에 싸움이 생겨 두 사람에게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차은택 감독은 이날 국회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고영태, 최순실 씨가 2014년 말 정도에 둘이 싸운 걸로 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차은택 감독은 “양쪽에서 따로 저에게 연락 왔다”면서 “최순실 씨와 고영태 씨가 집에 있던 돈이 서로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해 싸움이 생겼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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