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영선 “이재용, 재벌총수 청문회서 어처구니없는 강변” 미래전략실 해체 진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7 09:42
2016년 12월 7일 09시 42분
입력
2016-12-07 09:40
2016년 12월 7일 09시 4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박영선 트위터 캡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벌총수 청문회 답변 태도를 두고 “어처구니없는 강변에 우리가 또 속아야 하는 거냐”고 맹비난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8년만의 재벌총수청문회. 아버지 잘 만나 황금수저 물고나온 그들의 답변은 모른다는 것으로 위기 모면하려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재벌총수 청문회에서 이재용 부회장의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최순실에게 300억 돈 주었다”, “삼성물산 합병은 승계와 관련 없다”는 발언을 지적하면서 “어처구니 없는 강변”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삼성 미래전략실은 지주회사로 가면 당연히 없애야 한다”면서 “삼성물산과 인적 분할된 삼성전자가 지주회사가 되면 이재용 부회장은 또 세금 안내고 330조 삼성의 주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중간지주회사를 허용하자는 국회로비가 이미 시작됐다”며 “미래전략실 해체 이유?”라고 물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서 기사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하던 30대 여성,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