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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최순실 특검보'에 박충근·이용복·양재식·이규철 변호사 임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5 17:16
2016년 12월 5일 17시 16분
입력
2016-12-05 16:35
2016년 12월 5일 16시 35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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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과 호흡을 맞출 특검보 4명이 결정됐다.박근혜 대통령은 5일 오후 '최순실 특검보'에 박충근·이용복·양재식·이규철 변호사를 임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오후 '최순실 특검보'에 박충근·이용복·양재식·이규철 변호사를 임명했다.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는 지난 2일 특검보 후보자 8명을 선정해 박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했다.
박충근(60·사법연수원 17기), 이용복(55·18기), 양재식(51·21기) 특검보는 검사 출신이고, 이규철(52·22기) 특검보는 판사 출신이다. 이규철 특검보는 춘천지법 원주지원장 지냈다.
검사 출신 3명 중 박충근 변호사는 정통 강력 검사로 명성을 날렸으며 대구지검 서부지청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났다.
또한 이용복 특검보는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장을 역임했으며 양재식 특검보는 이용복 변호사와 마찬가지로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장이 검사로서 마지막 보직이었다. 양 특검보는 박영수 특별검사와 같은 법무법인 강남에서 근무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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