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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주범’ 박근혜 대통령, 추가 기소해 공모 관계 입증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0 11:58
2016년 11월 20일 11시 58분
입력
2016-11-20 11:55
2016년 11월 20일 11시 5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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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최순실 게이트 중간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긍정적 평가 한다”면서도 “제3자 뇌물수수를 적용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순실·안종범·정호성의 검찰 공소장 내용을 일단 긍정적 평가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직권남용 강요죄 등을 적용한 것은 당연하나 제3자 뇌물수수를 적용하지 못한 것은 공모한 대통령이 수사에 응하지 않고 방해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공모 관계 입증을 위해서도 주범 박근혜 대통령을 수사하여 검찰은 추가 기소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국민의당은 전문가들이 현재 공소장 내용을 분석 중으로 오후 2시 비대위원 의원 연석회의를 소집했기에 당의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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