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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 멱살잡이 논란’ 한선교, 경호원 직접 찾아가 사과 “자숙하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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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14:39
2016년 9월 5일 14시 39분
입력
2016-09-05 13:17
2016년 9월 5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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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은 국회의장실을 점거하는 과정에서 멱살을 잡은 국회의장 경호원의 멱살을 잡은 것과 관련, 해당 경호원을 직접 찾아가 사과했다고 5일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호 요원의 멱살을 잡은 것은 어떠한 이유에서건 매우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경호원뿐만 아니라 모든 경찰관에게도 사과드린다”며 “차후에는 이러한 행동이 없도록 자숙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1일 새누리당 의원들은 정세균 국회의장의 개회사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 의장실을 찾아갔다가 경호원들과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한 의원은 의장실 경호원의 멱살을 잡았다.
이에 퇴직 경찰관 모임인 무궁화클럽, 경찰개혁민주시민연대, 민주경우회는 5일 오전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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