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기국회 파행…이장우 “정세균, 잿밥에만 관심…교묘하게 정쟁 만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2 11:01
2016년 9월 2일 11시 01분
입력
2016-09-02 10:48
2016년 9월 2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장우 새누리당 최고위원(사진)이 정세균 국회의장의 국회 개회사와 관련해 “잿밥에만 관심 있는 것 같다”, “본연의 책무를 망각했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그의 의장직 사퇴를 요구했다.
이 최고위원은 2일 SBS라디오 ‘박진호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중립을 지켜야 될 국회의장이 중립을 지키지 않은 어제 국회 개회사를 통해 70년 헌정사에 큰 오점을 남겼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1일 정 의장은 정기국회 개회사를 통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논란, 사드 문제 등과 관련해 청와대와 정부에게 공개적 비판을 해 새누리당 의원들의 반발을 샀고, 정기국회 파행 사태로 이어졌다.
이 최고위원은 “어제 우리 국회의장께서 정치적인 좌편향성으로 언어의 기술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정쟁을 만들었다”며 “그래서 저희는 의장직 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회의장은 어쨌든 정치적인 중립을 지켜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 최고위원은 정 의장이 어제 개회사를 통해 “아주 교묘하게 언어를 이용해서 사드 배치를 반대”했다고 주장하며 “결국 대권에 관련된 여러 가지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정치적인 발언을 서슴없이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일부 특정 정파의 대변인 역할을 해서 국회의장 본연의 책무를 망각하고 품위를 손상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이 최고위원은 “시급한 민생 추경 처리를 위해서 사회권을 부의장한테 넘겨서 오늘 아침에라도 신속하게 통과를 시키자. 이렇게 어제 새벽 1시까지 의장하고 대화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시급하게 처리해야 될 민생 추경에 대해서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사회권을 부의장에게 넘기라”고 요구했지만 정 의장이 동의하지 않았다면서 “’그러면 민생을 발목을 잡겠다는 것이냐’고 했더니 제대로 대답을 못하더라”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의장이 정말 민생을 생각하시는 의장이시라면 오늘 사회권을 넘기든, 아니면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 표명을 분명히 해야 한다”면서 거듭 강조했다.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3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4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5
머스크 “전기차 생산라인 빼내 로봇 만든다”…테슬라 모델S·X 단종
6
헌재 “득표율 3% 미만 군소정당도 비례의석 줘야”
7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8
정부 공급안에 지자체 펄쩍…“용산에 1만채, 생활여건 큰 타격”
9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10
“갑자기 멍∼하고, 두통까지”… 건망증 아닌 뇌종양 신호일 수 있다[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3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4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5
머스크 “전기차 생산라인 빼내 로봇 만든다”…테슬라 모델S·X 단종
6
헌재 “득표율 3% 미만 군소정당도 비례의석 줘야”
7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8
정부 공급안에 지자체 펄쩍…“용산에 1만채, 생활여건 큰 타격”
9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10
“갑자기 멍∼하고, 두통까지”… 건망증 아닌 뇌종양 신호일 수 있다[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비례대표 ‘3% 저지 조항’ 위법”…군소정당 손 들어줘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작년 611만명 거주지 옮겨…부동산 침체·고령화에 51년만에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