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청래,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당 대표 불출마 선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6 17:53
2016년 7월 26일 17시 53분
입력
2016-07-26 17:35
2016년 7월 26일 17시 35분
황지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청래 트위터 캡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26일 당 대표 경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이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가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다녀온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많이 부족합니다.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이 과거 “어떤 선택이 올바른 것인지 도무지 가늠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자신은 그럴 때마다 항상 손해나는 쪽을 선택했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동안 당 대표 출마 여부로 고민이 길고 깊었다”면서 “이 선택이 제게 어떤 방식으로든 정치적 이익이 된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동료들과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권유와 강권이 반갑고 고마웠고 쉽게 놓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하지만 오늘 저는 불출마를 선택한다”면서 “출마가 내게 안겨 줄 개인적 이익이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대선을 준비할 당 대표라는 역사적 소임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는 “(감추고 싶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그 자리에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당장의 손해가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당 대표 보다 정권교체가 백만 배 더 하고 싶어졌다. 더 낮은 곳에서 그 일을 열심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이란전 106일만에 종식…美·이란 “종전 합의문 19일 서명”
2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7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8
900도 화염속 뛰어든 소방로봇 ‘단비’, 1분에 2600L 물 뿜으며 불길 잡았다
9
“남편 백도빈, 5개월 만에 20㎏ 감량”…정시아가 공개한 비법
10
브라질 몰아붙인 모로코 돌풍…‘카타르 4강’은 이변이 아니었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9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10
법사위원장 놓고 격돌…민주 “절대 못 넘겨” vs 국힘 “특검법 폭주 견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이란전 106일만에 종식…美·이란 “종전 합의문 19일 서명”
2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7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8
900도 화염속 뛰어든 소방로봇 ‘단비’, 1분에 2600L 물 뿜으며 불길 잡았다
9
“남편 백도빈, 5개월 만에 20㎏ 감량”…정시아가 공개한 비법
10
브라질 몰아붙인 모로코 돌풍…‘카타르 4강’은 이변이 아니었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9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10
법사위원장 놓고 격돌…민주 “절대 못 넘겨” vs 국힘 “특검법 폭주 견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연구팀 “스마트폰 확산뒤 출산율 급감”
법원 “北 오물풍선 안보낼때 평양에 드론, 도발 대응 아니다”
줄잇는 보조배터리 화재 ‘아찔’… 뜨거운 여름 ‘열폭주’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