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개원…더민주, ‘상시 청문회법’ 재의요구 대응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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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5월 30일 08시 41분


더불어민주당이 20대 국회 개원 첫 날인 30일 첫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현안 청문회를 열 수 있도록 한 국회법 개정안 이른바 ‘상시 청문회법’ 재의 요구(거부권 행사)에 대한 당 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더민주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우상호 원내대표가 주재하는 의원총회를 개최해 ‘상시 청문회법’ 재의 요구 대응방안 마련에 나선다. 이날 의총은 20대 총선 당선인들이 모두 모이는 첫 번째 자리기도 하다.

의총 안건은 ▲국회법 거부권 행사에 대한 규탄 ▲20대 국회에 임하는 다짐 ▲원구성 협상에 대한 보고 등이다.

앞서 이 자리는 20대 국회에 임하는 당 차원의 결의 정도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정부가 27일 국회법 개정에 대한 재의 요구안을 제출하면서 성격이 바뀌었다. 이에 의총 날짜도 계획일보다 하루 이틀 앞당겨진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날 더민주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는 1차회의를 열고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 시절 마련된 ‘김상곤 혁신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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