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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선거운동 시작부터 고소·고발 진흙탕 싸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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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20:00
2016년 3월 31일 20시 00분
입력
2016-03-31 19:58
2016년 3월 31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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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충북 남부 4군(보은·옥천·영동·괴산)에서 고소·고발과 상대후보 비난 성명이 잇따르는 등 혼탁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 측은 이날 “이 후보의 부인이 지난 21일 괴산노인복지회관에서 박 후보로부터 폭행당해 29일 청주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A씨는 뉴스1과 통화에서 “박 후보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는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는데 박 후보가 다가와 ‘찍지 말라’며 손으로 휴대전화를 내리쳤다”고 말했다. 그는 “이 행동은 엄연한 폭행이다.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박 후보 측은 "촬영을 막은 것은 사실이지만, 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발끈했다. 그는 “당시 현장에 수 십 명이 지켜보고 있었는데, 폭행이 가능했겠냐"며 “손바닥으로 카메라 렌즈를 가린 것일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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