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더민주, ‘딸 취업 청탁 의혹’ 컷오프 윤후덕 구제…경선 여부 공관위서 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6 16:49
2016년 3월 16일 16시 49분
입력
2016-03-16 16:44
2016년 3월 16일 16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동아DB
더불어민주당이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을 내렸던 윤후덕 의원(경기 파주시갑·초선)을 구제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공직선거후보자추천 재심위원회에서 재심을 받아들였던 윤후덕 의원에 대한 구제를 승인했다고 김성수 대변인이 전했다.
윤후덕 의원은 지난해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도 파주 소재 LG디스플레이에 딸의 취업을 청탁했다는 의혹으로 공천에서 배제된 후 재심을 신청했고, 재심위에서 이를 받아들였다.
김 대변인은 “다만 윤 의원의 지역을 단수공천으로 할 것인지, 혹은 경선지역으로 할 것인지는 다시 공관위의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윤 의원은 공관위 정밀심사 때 총선청년네트워크에서 낙천 대상으로 지목된 것이 공천 탈락의 주된 이유였는데, 더 이상 낙천을 요구하지 않을 계획이라는 공문이 왔다”며 “이러한 사정변경이 하나의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검찰이 윤 의원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도 재심위에서 고려해 인용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좌석 2개값 냈잖아” 이륙전 드러누운 승객…中항공기 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검찰, ‘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에 2심도 사형 구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세훈, 대권 몸풀기 나서나… 與 이어 민주당 서울 당선인도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