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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최후통첩 이어 김한길 선대위원장 사퇴…국민의당 계파갈등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1 10:34
2016년 3월 11일 10시 34분
입력
2016-03-11 10:28
2016년 3월 11일 10시 28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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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최후통첩 이어 김한길 선대위원장 사퇴…국민의당이 계파갈등 폭발하는 모양새다. 두 사람의 탈당을 예측하는 이도 있다.(김한길 의원 페이스북)
새누리당에 이어 국민의당도 계파갈등이 폭발하는 모양새다.
야권통합·선거연대를 두고 긍정적인 시각의 천정배 공동대표-김한길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측과 불가 입장을 밝힌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측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것.
결국 김한길 위원장은 11일 오전 선대위원장 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천정배 대표와 김한길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도 불참하는 등 당무 거부에 들어갔다.
앞서 전날 오후 천정배 공동대표와 김한길 선대위원장은 안철수 대표와 긴급 회동하고 야권 연대 논의에 응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안 대표가 "이미 정리된 문제"라며 거부 입장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천정배 대표는 이날까지 답을 주지 않으면 '중대결단'이 불가피하다고 이른바 ‘최후통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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