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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리영길 총참모장 처형… “세도·비리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0 16:17
2016년 2월 10일 16시 17분
입력
2016-02-10 16:16
2016년 2월 10일 16시 16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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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갈무리.
북한의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이 처형됐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리영길은 이달초 ‘종파분자 및 세도·비리’ 혐의로 처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일 평양에서 열린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경축대회 참석자 명단에 리영길이 빠진 바 있다.
당시 리영길이 빠진 대신 리명수 인민군 대장이 인민무력부장 바로 다음에 언급됐다. 이로 인해 인민군 총참모장이 리영길에서 리명수로 교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편 총참모장은 군 서열 1위인 총정치국장, 2위인 인민무력부장과 함께 군 수뇌부 3인방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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