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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변호사, 천정배 신당 합류… “제1야당 집안싸움에 국민 마음 차갑게 식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8 16:20
2015년 11월 18일 16시 20분
입력
2015-11-18 16:18
2015년 11월 18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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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변호사. 사진=장진영 변호사 블로그
장진영 변호사, 천정배 신당 합류… “제1야당 집안싸움에 국민 마음 차갑게 식어”
장진영 변호사가 천정배 신당에 합류한다.
18일 장진영 변호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1야당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밖에서라도 부르짖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고민 끝에 천정배 신당의 추진위원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장진영 변호사의 천정배 신당합류는 야권의 계파싸움에 대한 피로감 누적이 큰 이유였던 것으로 보인다.
장진영 변호사는 “제가 ‘불효자방지법’을 발표한 것은 노인층의 지지가 낮다고 불평만 하는 새정치연합이 몸부림이라도 쳐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지만 외로운 외침이었다”면서 “제1야당이 집안싸움에 골몰하면서 국민과 지지자들의 마음은 차갑게 식어갔다”고 밝혔다.
장진영 변호사는 2014년 7·30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동작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등록했지만 당의 전략공천의 희생양이 되며 본선무대를 밟지 못했다.
한편, 최근 장 변호사는 활발한 종합편성채널 출연을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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