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재경(왼쪽) 위원장이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성태(가운데)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동아일보DB
19일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재경(왼쪽) 위원장이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성태(가운데)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동아일보DB
19일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재경(왼쪽) 위원장이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성태(가운데)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동아일보DB
19일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재경(왼쪽) 위원장이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성태(가운데)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동아일보DB
19일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재경(왼쪽) 위원장이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성태(가운데)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동아일보DB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재경(왼쪽) 위원장이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성태(가운데)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가 열린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총장 직선제를 촉구하며 투신
자살한 대학교수 조문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질의하던 새정치민주연합 배재정 의원(가운데)과 야당 간사인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오른쪽)이
여당 간사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왼쪽 아래)에게 항의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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