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희호 여사 오늘 귀국… 기자회견 열어 직접 방북 성과 설명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08 12:09
2015년 8월 8일 12시 09분
입력
2015-08-08 12:08
2015년 8월 8일 12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희호 여사.
동아일보 자료 사진.
이희호 여사가 8일 3박 4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전날 저녁까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의 면담이 성사되지 않아 이번 방북 때 김 제1위원장과의 접촉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방북 마지막 날 이 여사의 귀국길에 김 제1위원장이 배웅 겸해서 이 여사를 만날 가능성은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또 면담 대신 친서로 이 여사의 방북에 사의를 표할 가능성도 있다.
이 여사는 지난 5일 김포공항에서 이스타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서해 직항로로 평양으로 출발했다.
북한에 머무르는 3박 4일 동안 평양산원과 애육원, 양로원 등을 방문해 어린이용 털모자와 의약품 등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이희호 여사는 오늘 낮 귀국해 직접 방북 성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주변 연예인에 불똥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