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野 “劉 사퇴, 대한민국 헌정사의 치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09 07:59
2015년 7월 9일 07시 59분
입력
2015-07-09 03:00
2015년 7월 9일 03시 00분
한상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국민 보기 부끄러워”
안철수 “새로움이 낡음에 패배”
천정배 “劉 개혁 다짐에 큰 기대”
새정치민주연합은 8일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에 대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주로 유 원내대표에게 각을 세운 청와대를 조준했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대통령이 여당 원내대표를 쫓아내는 모습은 보기 민망하고 서글프다”며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 기본이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먹고살기는 갈수록 힘든데 청와대와 여당의 낯 뜨거운 권력 투쟁을 보며 국민 보기가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도 “국민은 새누리당이 박근혜의 유정회, ‘유·박정회’가 됐다고 판단한다”며 “민주주의를 얻었다고 자부하던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나서서 전 세계의 수치를 안겨주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대한민국 헌정사의 치욕”이라고도 했다.
안철수 전 공동대표도 트위터에 “오늘은 새로움이 낡음에 패배한 날이다. 혁신이 기득권에 굴복한 날이다”라고 적었다. 박영선 의원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부러졌다. 소신이 배신의 칼날에 부러지고 법과 원칙, 정의는 아첨에 떠내려갔다”고 탄식했다.
유 원내대표를 응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유 (원내)대표가 식민지 종주국 군주의 폭압을 이겨내지 못했다. 국민 편에서 용감한 개혁을 하겠다는 그의 다짐에 큰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유승민
#문재인
#안철수
#천정배
#새정치민주연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3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의자엔 소변 테러…초교 침입한 남고생 검거
4
“美, 앤스로픽 AI 외국인 차단뒤엔…中연계 의심 韓통신사”
5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6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7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8
김선태 ‘깐부회동’…퇴사 넉달만에 충주시 유튜브 깜짝 출연
9
의사 집 마당 팠더니 태아 사체 34구…“병리학 연구했다”
10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5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3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의자엔 소변 테러…초교 침입한 남고생 검거
4
“美, 앤스로픽 AI 외국인 차단뒤엔…中연계 의심 韓통신사”
5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6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7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8
김선태 ‘깐부회동’…퇴사 넉달만에 충주시 유튜브 깜짝 출연
9
의사 집 마당 팠더니 태아 사체 34구…“병리학 연구했다”
10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5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레일바이크 ‘민폐 흡연’ 中추정 관광객… 운영사 “안전 교육 보완”
같은 차에 타도 여성이 더 다쳐…사고 때 부상 위험 1.6배[건강팩트체크]
군포서 출생 후 ‘중태’ 빠진 아기 2달 만에 사망…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