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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피아 척결, 민간 전문가에 맡긴다…신임 취업심사과장 누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3-01 16:14
2015년 3월 1일 16시 14분
입력
2015-03-01 15:54
2015년 3월 1일 15시 54분
황인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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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관피아(관료+마피아)’ 척결의 칼자루를 민간 전문가에게 맡겼다.
인사혁신처는 퇴직 공무원의 민간기업 재취업 관련 실무를 총괄하는 취업심사과장(서기관)에 화학전문기업 ㈜OCI의 임원 출신인 최성광 씨(56)를 임용했다고 1일 밝혔다.
최 신임 과장은 OCI에서 인사팀장, 총무·노사협력 분야 총괄임원(상무급)을 맡는 등 30여 년 동안 민간 인사 분야에서 일해 왔다.
취업심사과장은 인사혁신처가 민간 인재를 영입하겠다고 밝힌 국·과장급 개방형 3개 직위 중 하나로 퇴직 공무원의 취업 승인심사, 취업제한대상기관 조사 및 지정, 관련 제도 개선 등의 업무를 맡는다.
최 신임 과장은 “엄정한 취업 심사와 민관 유착 제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인찬기자 h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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