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채동욱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 내연 의혹녀 집행유예 선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4 10:11
2015년 4월 24일 10시 11분
입력
2015-01-08 14:04
2015년 1월 8일 14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동욱 내연녀로 의혹을 받고 있는 임모 씨 집행유예 선고(출처= 동아일보DB)
채동욱(57)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 씨(56)가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채동욱 내연녀로 지목된 임 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8일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0만 원도 함께 선고했다.
재판부는 채동욱 내연녀로 지목된 임 씨에게 적용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구속영장이 기각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영장이 기각된 다음날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 점이나 관련자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유죄로 인정된다”고 임 씨의 집행유예 선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재판부는 “임 씨는 법조계 공무원과 친분을 이용해 형사사건 청탁·알선 명목으로 큰돈을 받았다”면서 “이는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일로 죄질이 나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가정부에게 수천만 원을 빌리고도 제대로 갚지 않고 오히려 유흥업 종사자를 동원해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은 점도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임 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 씨(63)에게 “채동욱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에게서 빌린 돈 2900만 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2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3
“보습제 발라도 가렵다?”…갱년기 피부 가려움증 탈출법 [노화설계]
4
“세금낼 돈 없어 다 내놔”…장수원, 잠실 아파트 매물로 내놓은 사연
5
[단독]‘전국 공항 한 지붕으로’…양대 공항공사-가덕도 공단 통합 추진
6
네타냐후 손가락이 6개? ‘사망설’ 불지핀 영상에…이스라엘 “거짓”
7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8
美, 이란 ‘경제 생명줄’ 폭격에…이란, ‘호르무즈 우회로’ 때렸다
9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10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1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2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5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6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7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8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9
[속보]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이틀만에 복귀…“장동혁이 공천 전권 맡겨”
10
이란 ‘돈줄’ 하르그섬 공습한 트럼프…“재미로 더 공격할 수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2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3
“보습제 발라도 가렵다?”…갱년기 피부 가려움증 탈출법 [노화설계]
4
“세금낼 돈 없어 다 내놔”…장수원, 잠실 아파트 매물로 내놓은 사연
5
[단독]‘전국 공항 한 지붕으로’…양대 공항공사-가덕도 공단 통합 추진
6
네타냐후 손가락이 6개? ‘사망설’ 불지핀 영상에…이스라엘 “거짓”
7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8
美, 이란 ‘경제 생명줄’ 폭격에…이란, ‘호르무즈 우회로’ 때렸다
9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10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1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2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5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6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7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8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9
[속보]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이틀만에 복귀…“장동혁이 공천 전권 맡겨”
10
이란 ‘돈줄’ 하르그섬 공습한 트럼프…“재미로 더 공격할 수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르무즈 봉쇄에 보험업계 ‘비상’…익스포저 1.7조원 육박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김어준 손절론 확산에도 與지도부 “논의 계속”…친명계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