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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 상하이 등장, 하루 7만명 관람… 휴대전화 신호도 끊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3:38
2014년 10월 27일 13시 38분
입력
2014-10-27 13:37
2014년 10월 27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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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 상하이 등장’
초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중국 상하이에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주말 중국 상하이 세기공원에 초대형 고무 오리 인형인 ‘러버덕’이 나타났다. 25일 하루에만 7만 명이 다녀가면서 휴대전화 신호까지 끊길 정도였다고 알려졌다.
러버덕은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제작한 18m 높이의 작품으로 그동안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큰 인기를 모았다.
세기공원 측은 구름 인파로 안전 문제가 걱정되자 이날 오후부터는 입장객수를 통제하기 시작했다.
러버덕의 상하이 전시는 한달간 계속된다.
러버덕은 작년 9월 베이징에 등장한 뒤 중국 곳곳에서 짝퉁이 만들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러버덕 상하이 등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러버덕 상하이 등장, 7만 명이라니 대단하다” , “러버덕 상하이 등장, 역시 대륙의 위엄” , “러버덕 상하이 등장, 휴대전화 신호가 끊기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내에서는 내달 14일까지 러버덕이 전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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