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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가 전세, 강남 타워팰리스…서울 평균의 무려 ‘7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8:05
2014년 10월 20일 18시 05분
입력
2014-10-20 17:48
2014년 10월 20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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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가 전세 타워팰리스’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 이노근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입수한 ‘지난해 10월 이후 전국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최고가 아파트는 지난 4월 초 계약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전용 244.66㎡로 2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서울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 가격 3억3천만 원의 7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지난 1월과 5월에 각각 43억7천만원에 팔린 타워팰리스는 매매가격이 40억∼45억원 선으로 책정됐다.
공동 2위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95.34㎡,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2 전용 244.32㎡, 서초 잠원 빌 폴라리스 전용 244.76㎡로 세 아파트 모두 전세가격이 각각 20억원이다.
또한 3월에 계약된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 244.63㎡가 18억원, 2월에 거래된 강남구 청담동 파라곤2단지 241.88㎡가 17억5천만원, 같은달 거래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222.15㎡가 17억5천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전국 최고가 전세 타워팰리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국 최고가 전세 타워팰리스, 박탈감 느낀다” , “전국 최고가 전세 타워팰리스, 어마어마하네” , “전국 최고가 전세 타워팰리스, 죽기 전에 저런 집에서 살아나 볼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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