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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최고위원 ‘헬기 추락사고’ 영결식 기념촬영 논란에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22:05
2014년 7월 22일 22시 05분
입력
2014-07-22 20:22
2014년 7월 22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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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태호 최고위원/트위터
김태호 최고위원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광주 헬기사고로 순직한 강원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5명의 합동 영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한데 대해 사과했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춘천 강원도청에서 헬기추락으로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영결식장에서 영결식이 끝난뒤 지인으로부터 사진을 촬영하자는 요청을 거부하지 못하고 사진을 찍은 것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반성했다.
이어 김태호 최고위원은 “사려깊지 못한 행동으로 유족분과 고인을 애도하는 분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30분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소방본부 특수구조단 1항공구조대 순직 소방관 5명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이들은 지난 17일 세월호 수색 지원 임무를 마치고 복귀도중 광주시 도심에서 헬기가 추락해 순직했다.
이날 영결식에 참석한 김태호 최고위원이 지인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돼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사진제공=김태호 최고위원/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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