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권은희 후보, 재산 축소신고 논란… “무엇이 진실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9 14:23
2014년 7월 19일 14시 23분
입력
2014-07-19 14:22
2014년 7월 19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권은희 후보’
광주 광산 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가 남편의 수 십 억 원대 부동산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권은희 후보가 부부 합산 재산을 5억 8000만 원이라고 선관위에 신고했지만 권 후보 남편은 수 십 억 원 상당의 상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한 매체가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충북 청주 7층짜리 건물 내 상가 3곳이 남편 남모 씨의 명의라고 신고했으며, 신고 금액은 3억 6000여 만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남 씨가 대표이사로 40%의 지분을 갖고 있는 ‘스마트 에듀’는 건물 내 상가 7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는 26억여 원에 달한다고 해 의혹이 일었다.
권은희 후보 남편은 경기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또다른 오피스텔 건물 등도 보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에 권 후보 측은 “현행 선관위 신고 절차와 규정을 따랐다”면서 “경찰 공무원 때도 똑같이 재산을 신고했지만 공직자윤리위로부터 소명이나 보정하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카오 폭파’ 위협에 전직원 재택근무
中과 갈등 커지는 日… 54년 판다외교도 끝
“가족을 어떻게 감옥 보내”…치매머니 노린 학대, 10건중 9건 묻혀[히어로콘텐츠/헌트②-上]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