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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개구리 발견 화제…“어떻게 이런 일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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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04:13
2014년 6월 13일 04시 13분
입력
2014-06-13 04:04
2014년 6월 13일 0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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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개구리 발견’
하늘색 개구리를 포착한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10일 오정구 고강1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온몸이 하늘색인 개구리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후 부천시 페이스북에는 이 개구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소식과 사진은 이후 인터넷상에 퍼지며 화제로 떠올랐다.
이 하늘색 개구리는 5만분의 1의 확률로 나타나는 알비노(피부의 색소가 적거나 없이 태어나는 돌연변이 증상)현상으로 생긴 종이다. 이는 좀처럼 보기 드문 희귀 종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0년 이후 부산 백양산, 강원도 춘천, 충북 충주에서도 하늘색 개구리가 목격되기도 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최근 시청사에 작년에 둥지를 틀었던 흰뺨검둥오리가 다시 돌아온 적이 있는데 하늘색 개구리까지 발견되는 걸 보니 부천에 좋은 일이 있을 징조가 아니겠냐"고 전했다.
하늘색 개구리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늘색 개구리 발견 이런게 대박이지” “하늘색 개구리 발견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하늘색 개구리 발견이라니 가서 잡아도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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