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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 제시… 투표소 ‘웃음바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05 16:20
2014년 6월 5일 16시 20분
입력
2014-06-05 16:19
2014년 6월 5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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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이명박 전 대통령이 투표소에서 신분증이 아닌 신용카드를 제시한 사연이 화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4일 오전 8시 5분쯤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제3 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이날 회색 정장을 입고 투표소를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은 투표에 앞서 신분확인 절차에서 실수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를 제시하는 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투표를 끝낸 이명박 전 대통령은 투표소 직원과 시민들에게 악수를 하며 "안녕하십니까", "수고하십니다"라고 인사를 한뒤 돌아갔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사상 유일하게 지방선거 투표소를 찾아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이명박 신용카드, 그럴수 있지" "이명박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를?" "이명박 신용카드, 있을 수 있는 실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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