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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교육감 개표, 진보 성향 돌풍… “대체 그 이유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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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09:34
2014년 6월 5일 09시 34분
입력
2014-06-05 09:31
2014년 6월 5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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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지방선거 교육감 개표’
지방선거 교육감 개표가 진행되면서 진보 계열 후보자들의 돌풍이 불고 일고 있다.
전국 17개 교육감 지방선거 개표에서 진보 성향의 교육감이 상당수를 이루고 있다.
서울 조희연 후보 및 부산 김석준 후보 등 모두 13곳에서 진보 교육감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보수 성향 교육감의 당선이 확실한 곳은 경북·울산·대구·대전 등 단 4곳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진보 교육감들의 선전은 세월호 참사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교육감 후보로 나선 고승덕 후보는 친딸의 SNS폭로로 인해 선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대의 지지율을 보이면서 10%대의 지지율의 조희연 후보에 앞서나가던 고승덕 후보는 결국 딸의 SNS 글 하나로 큰 타격을 입었다.
‘지방선거 교육감 개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자식농사가 중요하구나”, “좋은 교육 정책 부탁드립니다”, “제발 제대로 해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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