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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부인 잠적설에 “법적 책임 묻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6 14:43
2014년 5월 26일 14시 43분
입력
2014-05-26 14:34
2014년 5월 26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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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부인의 잠적설을 제기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 측에 강하게 경고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 측 대변인은 제 아내 출국설까지 제기했다. 정치인 가족이라는 사실만으로 아무런 근거 없이 고통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오늘 이후로 벌어지는 이러한 흑색선전에 대해 당사자와 유포자에게 가능한 모든 법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몽준 후보 캠프 측은 지난 24일 “항간에는 박 후보가 부인을 꽁꽁 감추고 있다는 소리도 있다”며 박원순 후보 부인의 잠적설, 출국설을 주장한 바 있다.
한편, 박원순 부인 출국설, 잠적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원순 부인, 잠적설은 뭐지?”, “박원순 부인, 뒤에서 내조하는건가?”, “박원순 부인이 갑자기 왜 등장?”, “박원순 부인, 흑색선전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채널A 뉴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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