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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예비후보 “뒤에서 딴 말하는 사람 아니다”, 부인 발언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2 13:38
2014년 5월 12일 13시 38분
입력
2014-05-12 13:30
2014년 5월 12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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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부인 발언 해명.
경선을 앞둔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부인의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정몽준 의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인의 발언에 대한 해명 글을 남겼다.
정 의원은 “최근 당원들에게 아내가 한 발언이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아내와 저는 아들의 글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아들의 잘못을 엄히 바로 잡았으며 부부가 4일간 기도원에 가서 참회의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 아내를 만나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앞에서 사과하고 뒤에서 딴 말을 하는 이중 얼굴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정몽준 의원의 아내인 김영명 씨가 최근 서울 중랑구청장 후보 캠프를 방문한 자리에서 막내아들의 ‘미개 국민’ 발언을 두둔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정몽준 부인 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몽준 부인 발언, 개인들끼리의 발언 아닌가?”, “대통령 욕도 서슴없이 하는 세상에 이정도로?”, “정몽준 부인 발언, 말조심하길”, “정몽준 부인 발언, 정몽준 가정교육 탓?”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정몽준 페이스북 (정몽준 부인 발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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