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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구스타프 클림트… 대표작 ‘키스’ 비화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30 11:34
2014년 3월 30일 11시 34분
입력
2014-03-30 11:32
2014년 3월 30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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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에 얽힌 비화가 공개됐다.
30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그 남자의 사랑’ 편이 전파를 탔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천재화가, 에로시티즘의 대가 구스타프 클림트는 한 여인의 그림만큼은 그릴 수 없었다. 에밀리 플뢰게에게 반한 그는 하루 종일 그녀 생각만 할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관능적인 그림을 그릴 수조차 없었고, 키스를 나누는 것도 힘들었다.
결국 클림트는 에밀리 몰래 다른 여자들을 만나며 영감을 얻기 시작했다. 그의 관능적인 그림은 다시 탄생했다.
어느 날, 클림트는 다른 여자와 밀회를 나누는 장면을 에밀리에게 들켰고, 에밀리는 그의 곁을 떠났다.
에밀리가 떠난 후 구스타프 클림트는 2년 동안 한 그림에만 몰두했다. 이것이 바로 그의 대표작 ‘키스’였다. 위험한 낭떠러지 끝에서 키스하는 두 남녀의 모습을 담은 이 그림을 통해 에밀리가 자신을 떠날 것 같은 두려움과 위태로운 사랑을 표현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엘리에게 그림으로 진심을 고백했고 에밀리는 그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육체적인 사랑이 아닌 정신적 지주이자 친구로 27년간 함께 보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1918년 뇌출혈 합병증으로 58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고, 그의 임종의 순간을 지킨 사람은 에밀리 뿐이었다.
서프라이즈 구스타프 클림트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프라이즈 구스타프 클림트, 이런 사연이 있었는지 몰랐다” “서프라이즈 구스타프 클림트, 아련한 그림이었구나” “서프라이즈 구스타프 클림트, 저런 사랑이 가능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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