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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활성단층 발생… 지난해 93차례 지진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7 16:53
2014년 1월 7일 16시 53분
입력
2014-01-07 16:52
2014년 1월 7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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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반도에서는 지난 1978년 지진 계기 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다 수치를 기록해 화제다.
7일 KBS 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한반도에는 지진 관측 이래 가장 많은 93차례의 지진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잇따른 외연도 지진은 모두 32차례, 외연도 뿐 아니라 백령도 해역 18차례 등 서해 지진이 52차례로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았다.
이는 지난 2011년 3월11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우리나라 서해에 거대한 활성단층이 생겼다고 학계는 주장하고 있다. 서해 바다 속 땅이 뒤틀리며 지진을 발생시키는 활성단층이 존재해 지진이 집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 활성단층 발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해 활성단층 발생, 모르고 있던 사실이다” “서해 활성단층 발생, 인간은 나약한 존재인듯” “서해 활성단층 발생, 자연재해 안 일어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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