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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 “조용기 목사 손자 낳았다” 친자확인 소송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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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14:17
2013년 8월 1일 14시 17분
입력
2013-08-01 14:15
2013년 8월 1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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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 전 통합민주당 대변인이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의 아들을 낳았다고 서울가정법원에 친자 확인 소송을 냈다.
조희준 전 회장은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의 장남이다.
차 전 대변인은 혼인하지 않은 사람에게 법률상 부부 관계를 확인해 달라는 인지 청구를 냈고 조 전 회장을 상대로 위자료와 양육비 등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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