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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귀태’ 발언 민주 홍익표, 원내대변인직 사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7:31
2015년 5월 23일 17시 31분
입력
2013-07-12 19:20
2013년 7월 12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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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태(鬼胎)'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원내대변인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원내대변인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일부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 말씀과 함께 책임감 느끼고 원내대변인직을 사임한다"면서 원내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
또 이날 김한길 대표는 김관영 수석대변인을 통해 "우리당 공보담당 원내부대표의 발언은 보다 신중했어야 한다는 점에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국가정보원 국정조사 등 모든 국회 일정이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 원내대변인은 11일 국회 브리핑에서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란 책의 내용을 인용해 "책에 '귀태'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 태어났다는 뜻"이라고 발언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을 '귀태의 후손'이라고 표현해 거센 비난을 받았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홍익표 “박정희 前 대통령은 귀태”…발언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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