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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오바마에 “日 올바른 역사인식 가져야”
동아일보
입력
2013-05-08 08:21
2013년 5월 8일 0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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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일본의 우경화 움직임에 대해 "동북아 지역의 평화를 위해서는 일본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말했고, 이에 오바마 대통령도 공감을 표시했다고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전했다.
윤 장관은 이날 한미 정상ㆍ오찬 회담이 끝난 뒤 워싱턴 D.C 페어팩스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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