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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박스 선점”…국회 의원회관 배정 신경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31 11:40
2013년 3월 31일 11시 40분
입력
2013-03-31 07:45
2013년 3월 31일 0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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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이 의원회관 사무실 배정 문제에 대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국회사무처는 지난해 5월 19대 국회가 출범하면서 제2의원회관을 신축했다. 최근에는 기존 의원회관의 절반가량을 리모델링하는 1단계 공사를 끝내 31일 이후에는 의원들이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다.
가장 선호하는 사무실은 넓고 푸른 잔디와 중앙분수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국회대광장 쪽이다. 여기에 엘리베이터가 가까우면 더욱 좋다.
그러나 10여 명만 시야가 탁 트이고 드나들기 편한 사무실을 차지할 수 있다.
예전에는 한강을 접한 국회대광장 반대 방향이 인기가 높았다. 그러나 제2의원회관을 잇는 연결통로가 시야를 가리면서 기존 건물에서는 고층을 제외하고는 '한강 프리미엄'이 줄어들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의원들은 저마다 선호하는 사무실에 들어갈 수 있도록 물밑에서 당 원내대표와 수석부대표에게 민원을 넣고 있다고 한 의원실 관계자는 귀띔했다.
방 배정은 선수(選數)와 연령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주로 3선 이상의 중진이 이런 '로열박스'를 배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ㄷ자'로 꺾인 건물 구조에서 구석에 햇볕도 잘 들지 않는 아래층은 대개 초선에게 돌아갈 전망이다.
이것마저 배정받지 못하는 의원들은 화장실도 없는 임시 사무실에 입주해야 한다. 오는 8월께 2단계 공사가 마무리되면 다시 이사해야 하는 처지다.
1단계 공사로 생긴 의원실 개수는 88개다. 그러나 이쪽으로 이전해야 할 의원 수는 108명이어서 20명은 임시 사무실에 입주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 때문에 방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일부 초선 의원들은 실무를 담당하는 당직자들을 붙잡고 얼굴을 붉히고 있다고 전해졌다.
새누리당 한 관계자는 "국회사무처가 증·개축 공사를 시작할 때부터 의원 사무실 이전 계획을 철저히 세웠어야 하는데 뒤늦게 각 당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무실 개수와 이전해야 하는 의원 정수가 맞지 않아 100% 만족시킬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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