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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사진’ 검색물의 심재철 최고위원 결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1:43
2015년 5월 23일 11시 43분
입력
2013-03-28 08:36
2013년 3월 28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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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이 국회 윤리특위 위원직을 사퇴했다.
앞서 심 최고위원은 국회 본회의 중 스마트폰으로 여성의 나체사진을 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논란을 일으켰다.
심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저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유나 경위가 어떻든 잘못된 행동이었기에 유구무언"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비판과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
22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을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에서 심 최고위원은 여성의 나체사진 뒷모습을 보는 장면이 일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는 논란이 일자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누가 카카오톡으로 보내줘 뭔가 하고 봤더니 그게 나오더라.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가 인터넷 검색창에 '누드'라는 단어를 직접 입력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심 최고위원은 '거짓 해명'으로 거센 비난을 받았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심재철 “누가 카톡 보내와 뭔가하고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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